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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MI,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 라오스 라운드테이블에 국내 대표단으로 참여부·다자기구·현지 산업계와 협력 기반 마련

유역통합관리연구원(IWMI)은 2026년 7월 26일부터 30일까지(4박 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제3차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 기후·물 라운드테이블」 및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 라오스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에 국내 녹색산업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파견은 라오스 정부, 다자기구, 현지 산업계 주요 관계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IWMI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통합 물관리 솔루션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라오스 상공회의소(Lao National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LNCCI)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기술설명회」에서는 기술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관 중 하나로 참여하여, CROP(Climate Resilient Operation Platform) 기반의 기후위험 진단·예측 및 대응 플랫폼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반 기후·물 통합관리 기술과 라오스를 포함한 메콩지역 확산 전략을 현지 정부와 산업계에 직접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업기술박람회에서는 CROP, IWMP(IoT-based Integrated Water Monitoring Platform), 기후서비스(Climate Services), ITDA(IoT & Things Data Architecture) 등 IWMI의 핵심 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전시하였습니다. AI- IoT 기반의 물관리 및 기후위험 대응 기술을 소개하고, 라오스를 비롯한 메콩지역 적용 사례와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였습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1:1 비즈니스 매칭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Ta Dam, The Association for Green (TAG), FM Construct Co., Ltd. 등 라오스 현지 기관·기업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물관리, 기후적응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에서의 공동사업과 기술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IWMI는 라오스 관개국(Department of Irrigation, DOI)과 추진 중인 물 데이터 통합 및 디지털 물관리 협력의 후속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준비 중인 해외 사업과 연계하여 CRO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메콩 유역 4개국(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태국)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IWMI는 AAWC 의원외교 네트워크를 비롯해 라오스 정부, 다자기구, 산업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디지털 물관리와 기후적응 기술을 중심으로 아시아 통합물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