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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MI,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에서 메콩 지역 기후회복력을 위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 소개

○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 참가

• 일자: 2026년 10월 1일(목) ~ 2일(금) • 장소: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 주제: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 • 참가 내용: 물기술 홍보관 전시 부스 운영, 메콩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여

유역통합관리연구원(IWMI)은 2026년 10월 1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최하고 한-메콩 물관리센터(KOMEC)가 주관했으며, 외교부가 후원했습니다.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메콩 5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개발협력 파트너, 국내 물기업이 함께 모였습니다. 한-메콩 국제물포럼은 2022년 시작된 메콩 지역 특화 물 분야 협력 플랫폼입니다.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IWMI 부스에서 CROP 플랫폼을 소개하는 모습

IWMI는 물기술 홍보관에서 기후회복형 운영 플랫폼 CROP(Climate Resilience Operation Platform — 기후 정보를 물관리 의사결정에 쓰도록 바꿔 주는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CROP은 AI 기반으로 상세화한 기후 자료를 바탕으로 농민(현장), 수자원 관리자(유역), 정책결정자(제도) 각각에 맞는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함께 전시한 유역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IWMP(Integrated Watershed Monitoring Platform — 수위·유량·기상 센서 자료를 실시간으로 모으는 플랫폼)와 IoT(Internet of Things — 현장 센서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기술) 데이터 체계에도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오후에 열린 메콩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메콩 국가 정부기관과 일대일로 만나, 각국의 물관리 수요와 IWMI의 디지털 물관리 솔루션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IWMI는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가 기후 정보와 현장 데이터에 기반한 물관리를 메콩 유역과 관개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메콩 지역의 물안보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넓혀 가겠습니다.

IWMI 부스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